아이품애 장희선 대표는 "지난 12월 말 초이동 교회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지정기탁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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