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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18일 아이품애(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카페 대표 장희선)에서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품애 장희선 대표는 "지난 12월 말 초이동 교회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지정기탁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