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톡 2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입사한 인천일보 7명의 인턴기자들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이아진, 강민정, 박혜림, 김은희, 김예린, 김종효, 임태환 인턴기자 모두 응원합니다!

Q1. 자기소개
Q2. 어떻게 기자를 꿈꾸게 되었나요?
Q3: 많은 언론사 중에 인천일보를 지원한 배경은?
Q4: 인턴기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Q5: 기자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Q6: 서로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Q7: 앞으로 어떤 기자가 되고 싶나요?

2017년 12월 선발된 인천일보 인턴기자 7명은 1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3개월 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뒤 수습기자 발령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