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단주는 회원권을 구매한 뒤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의 다음 참여자로 안양문화예술재단 남궁원 대표와 이진찬 부시장을 지목했다.
이 구단주는 "시민 여러분께서 FC안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간회원권 구매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FC안양은 사무국(031-476-3377)과 안양시청, 만안·동안구청 민원실과 투썸플레이스 만안구청점, 박달사거리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또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에서도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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