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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서막 오른다

市선관위, 내달 1일부터 입후보자 대상 설명회
3월15일부터 선출직 의정활동 보고 금지

2018년 01월 18일 00: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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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와 관련된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등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가 실시되는 등 숨 가쁜 선거일정이 예고돼 있다.

인천시 선관위는 내달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장·인천교육감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내달 13일부터 실시되는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에 나설 예비후보자들의 등록 신청에 앞서 등록서류를 비롯해 선거운동 방법, 위반행위 주의 고지, 관련 서류 작성법 등 실무사항에 대한 설명이 주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거기간 개시일 전 90일인 3월2일부터는 기초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진행된다.

인천지역 각 군·구 선관위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에 앞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시기와 장소는 각 지역 선관위 마다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부분 2월 중순경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3월15일은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을 받는 자의 사직기한이 만료되며, 이날부터 선거일인 6월13일까지 선출직들의 의정활동 보고가 금지된다.

5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으며, 5월31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6월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6월13일 선거일에는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시장·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는 시 선관위에서,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 설명회는 각 지역 선관위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며 "선거와 관련된 각종 실무 설명회를 통해 선거 준비 과정에 대해 고지하고, 이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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