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행복지수 향상 최선"
성남시는 이선근(45) 전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 한국사법교육원 교수를 성남시청소년재단 사무국장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행복지수를 향상시켜 그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