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서장은 이번 치안현장 방문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절도 및 각종 범죄 피해자에게는 주변 순찰강화는 물론 사건처리 진행사항 설명 등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양주경찰이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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