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장 전달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송도슈퍼스타즈77' 구단주 정석헌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분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하여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뿌듯한 하루였다.
난방 취약 계층에 따스한 온기가 잘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야구 친목 동호회를 넘어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나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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