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하대는 본관 소강당에서 글로벌 프런티어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 학생은 38명으로 7개 팀으로 나뉘며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팀 별로 보름 간 네팔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5개 나라로 떠난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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