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한국에 온 성화, 환영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인천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을 지닌 성화는 3일간 인천을 밝힙니다.

2일차인 오늘 문학경기장~월미테마파크~동산고등학교~도화초등학교~인천시청을 달리고, 12일에는 강화군을 달린 뒤 서울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영상 촬영·편집=오세택 ost196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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