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의장 김유순)는 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손정희 사무처장과 계양구 적십자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적십자회비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유순 의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적십자회비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