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학교는 지난 11월 세계 6번째, 동아시아 최초로 미 합동참모본부로부터 JFO과정을 국제승인 받아 이날 '합동화력관측관(JFO)' 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특수전학교는 앞으로 JFO교육과정을 해외 유학을 거치지 않고 자체 교육으로 전시 연합군의 다양한 화력자산을 유도할 수 있는 교육생들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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