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전을 관전하러 온 신한은행 팬들이 구매한 '사랑의 소망 캔들' 판매 수익금과, 판매금액의 200%에 해당하는 구단 출연금에 선수들의 기부금까지 더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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