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터는 기업이나 단체 구성원이 매월 약정 금액을 기부하는 인천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직원 5명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인천본부는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성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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