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쌀 트리 캠페인'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쌀 트리 캠페인은 10㎏들이 쌀 100포대를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호텔을 찾는 손님과 주민들이 모금에 동참하면 인천시 연수구 지역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이달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이달 1일 점등된 사랑의 쌀 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쌀과 성금은 세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인순)에 기탁될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