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8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에서 '제2기 여성친화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그동안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교육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제2기 여성친화 서포터즈'는 2015년에 출범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 여성 정책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연삼 강사가 초빙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 등 마음치유 힐링 교육을 벌이기도 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부평구 제2기 여성친화 서포터즈'는 2015년에 출범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 여성 정책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연삼 강사가 초빙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 등 마음치유 힐링 교육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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