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는 위기학생들에 대한 복귀 지원을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해 H2O를 사단법인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엔 센터 운영기관장인 황원준 황원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을 비롯 서권수 인천해밀학교 교장, 임판수 인천시 청소년'우리들'쉼터 소장, 김윤성 H2O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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