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평회는 앞서 지난해 4월 평택경찰서와 국제대가 SAFETY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가능하고 바람직한 협력치안 모델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찰단원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한 국제대학교 SAFETY 활동 추진으로 피동적인 범죄 보호대상에서 능동적인 보호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분담한다는 자긍심을 높이고 방범활동의 실무적 감각을 증가시켜 '참여치안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평택 =이상권기자 lees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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