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서울시청역(오전 8시), 교대역(오전 8시 20분), 성남시청(오전 9시)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판교박물관~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다.
매주 토요일 하루 8차례 운행한다.
겨울철 레포츠, 고구려와 백제 돌방무덤으로 시간여행, 목공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만2000원이다. 예약은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www.seongnamtour.com)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070-7813-5000)로 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5년도부터 올해로 3년째 '도시락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객 수는 첫해 1213명, 지난해 1824명으로 증가 추세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