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성호 K-water 한강권역본부 이사와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등 관계들이 참석, 전력수요거래 수익금을 사회 취약계층 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K-water와 동두천시는 지난 6월부터 신에너지 정책인 전력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참여, 상수도시설 사용전력을 절감하고 이를 발전자원으로 인정받아 수익을 얻게 됐다.
/과천=권광수 기자 kskw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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