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에 매서운 바람까지 분 11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인천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로 올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