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해철(경기 안산상록갑) 의원은 11일 안산시 상록구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록구에 소재한 경로당들은 준공 후 약 20여년이 경과해 보일러 및 냉·난방 설비를 비롯한 시설물 노후화로 어르신들의 불편 호소와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전 의원은 리모델링 등의 노후 경로당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여가 복지시설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5억원을 확보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상록구에 소재한 경로당들은 준공 후 약 20여년이 경과해 보일러 및 냉·난방 설비를 비롯한 시설물 노후화로 어르신들의 불편 호소와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전 의원은 리모델링 등의 노후 경로당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여가 복지시설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5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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