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관 프로그램에서는 파주 출판도시 지혜의 숲 방문을 통해 다양한 도서를 읽어보는 등 활판인쇄 박물관을 통해 인쇄기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하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책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의 도서프로그램 운영은 12월내 총 2회를 진행했으며, 청소년ㄷ르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주제의 체험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포천 = 김성운기자 sw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