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업 삼삼회 회장은 "후원에 함께해주신 13개 회원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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