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삼면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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