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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프랜차이즈 기업의 투명 경영 사례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 PC방'은 홍보모델인 개그맨 박명수와 함께 직영점 및 대표 운영 매장의 11월 매출액을 최근 전격 공개했다. 매출을 공개함으로써 가맹점주 및 PC방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다.

최근 들어 PC방창업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매출 부풀리기 등 과대광고를 일삼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대광고를 통해 가맹점 불리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가맹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가 짊어지게 된다.

아이센스리그 PC방은 이러한 폐해를 없애고 투명한 경영을 펼치기 위해 이번 매출액 공개를 결정했다. 아이센스리그 PC방이 발표한 직영점 및 대표운영매장의 11월 평균 매출액은 58,155,048원으로 집계됐다. PC방창업이 호황임을 반영하듯 높은 매출 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매출 공개 전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확인 작업을 거치기도 했다. 아이센스리그 PC방 홍보대사인 박명수는 손수 직영점을 찾아가 발표한 매출의 사실 여부를 파악했다.

박명수는 아이센스리그 PC방 직영점에 직접 방문하여 포스를 직접 확인해 매출에 대한 진위 여부를 체크했다. 본인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 버럭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검토 결과 박명수는 발표 매출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PC방을 체험하며 아이센스리그PC방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매출이 높은 이유를 밝혀냈다. 또한 PC방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보유한 인기 개그맨인 박명수가 아이센스리그 PC방 현장에 방문해 매출을 꼼꼼히 확인함에 따라 공신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전국 PC방의 11월 평균 가동률이 23.9%에 머문데 반해 아이센스리그PC방의 직영점 11월 평균 가동률은 49.5%로 두 배 이상 높은 가동률의 차이를 보였다. 

박명수가 꼽은 아이센스리그 PC방의 높은 매출의 비결은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가 꼽힌다. 자체 개발한 인체공학적인 컴퓨터 데스크 시리즈 '블루오션 데스크', 스마트 솔루션 상권 분석에 의한 매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점 지역 설정, 샵인샵 시스템인 카페헤밍스·도르리부엌 설치에 따른 먹거리 서비스 부가 수익 창출 등이 바로 그 것이다.

박명수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매출을 직접 확인했다. 월매출 6,000만원이라는 금액에 사실 반신반의했으나 방학이 지난 9월의 매출마저 6,000만원을 넘어서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보통 PC방 프랜차이즈들이 지난 달의 매출액을 공개하는데 스스로 집계하고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라며 "이번 아이센스리그 PC방 11월 매출액은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확인하고 보장하는 만큼 PC방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주들에게 객관적인 신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