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 날인 4일 오후 F-16 전투기 뒤로 EA-18G 그라울러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역대 최대규모로 한·미 항공기 230여대가 참여 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