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새명소화 기대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뜬 160여점과 연성대 학생들이 기부한 재활용의류 리폼작품 70여점 등 총 230여점을 공원 내 가로수에 입혔다.
시는 동V터전과 자원봉사자, 충훈고, 안양여중 등 학생들의 봉사로 입힌 털실 옷들은 내년 3월까지 야간경관조명사업과 함께 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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