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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최근 원내에서 김대우 한글아트 서예가를 초청해 내원객들에게 아기 첫이름인 태명을 한글아트로 즉석에서 무료로 써주는 사은행사를 열었다.

이 병원 산부인과를 찾은 60여 명의 예비부모가 김대우 서예가와 대화를 나누고 아기의 태명을 받는 등 호응을 얻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