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17일 양지초등학교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목적 체육관 '꿈꾸는 양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체육관은 총 사업비 30억62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143㎡규모로 건립됐으며,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학습 및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