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소방서는 15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내 옥내저장소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메시지 부여를 통해 광명시청 등 8개 유관기관에서 인원 75명, 차량 23대가 참여해 실시됐다. /사진제공=광명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