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 중앙분리대 화단에서 남동구청 직원들이 화단 월동보호작업을 하고 있다. 월동보호는 높이 50㎝ 내외 짚으로 엮어 만든 거적을 차도 쪽에 세워 나무와 화단의 추위를 막고, 제설작업 시 염화칼슘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