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강연을 통해 "따뜻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주자 4법칙(먼저 주자, 칭찬을 주자, 웃음을 주자, 창의력을 주자)과 3실 법칙(성실, 진실, 절실)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전어린이집 조소영 원장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아이를 대하는 마인드가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변하면 아이들에게도 직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는 측면에서 오늘 강연은 매우 유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종덕 한국영재학회장과 오서영 인천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숙자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도 함께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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