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9일 시청1층 온누리에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초빙해 성남행복아카데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이날 '쾌적한 환경에서 강한 경제가 나온다'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의 환경 문제를 지적하고, 자연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최 이사장은 1세대 환경운동가로 '환경운동과 더불어 33년',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지구 온난화 이야기'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최 이사장은 이날 '쾌적한 환경에서 강한 경제가 나온다'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의 환경 문제를 지적하고, 자연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최 이사장은 1세대 환경운동가로 '환경운동과 더불어 33년',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지구 온난화 이야기' 등 많은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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