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이주민 인천지방경찰청장과 각 기능별 과·계·팀장 및 현장 경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현황 등을 보고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계양경찰서는 자체 제작한 협력단체 마일리지제도, 계양산 둘레길 순찰,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주민에게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등 금년도 계양경찰서 치안활동을 보고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