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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인천시협의회(회장 윤상현)는 1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서 '2017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열고 강화읍내 저소득 10가정에 연탄 330장씩 모두 33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엔 인천시 새마을회 방광설 회장, 조승희 부녀회장을 비롯 10개 구·군 협의회장, 강화군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