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하이파이브 데이는 지난주 등굣길 '프리허그데이'에 이어 교사와 학생들 사이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고자 계획됐다.
작은 음악회는 본교 '삼목 그린나래 오케스트라 연주단' 학생들의 연주로 이루어졌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등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고, 아침 음악 음악회에 큰 관심을 가지며 감상했다.
삼목초는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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