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31일 대학 비전타워 스타덤광장에서 취업준비 등으로 지친 대학생들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희망 커피트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가천대 교무위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 고용부 관계자,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상담 및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천대는 고용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각각 선정되는 등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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