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연극대본 및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중·고등학생 연극팀들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극공연을 펼쳤다.
참가작은 재능중 페르소나팀의 '네버랜드 스쿨 스토리(Neverland School Story)', 동인천고 도약팀의 '나에겐 장난, 너에겐 폭력', 부개여고 모란이 피기까지팀의 '도시락 속의 머리칼', 부평고 혼불팀의 '역지사지' 등 총 4개 작품이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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