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복 이사장은 "재난·재해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내부고객의 안전이 '내 가족의 안전'이라는 마인드로 모든 직원이 합심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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