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쌀은 인천식품단지개발이 지난 6~8월 토지주들에게 아이파크 조성사업을 위해 농작물 보상을 해주고 보상이 끝난 일부 농작물에 대해 벼 경작을 해 수확한 것이다.
인천시 서구 금곡동 457 일원 26만1700㎡는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식품전문단지로 설계돼 현재 산업시설용지의 70% 정도가 청약이 된 상태이며, 10월 말 금융기관과의 협의가 마무리 되면서 토지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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