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문 라이트>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남상운 작가의 특별 초대 개인전으로 20여 점을 11월9일까지 전시했다.
어비움 관계자는 "300~400호 대작이 걸렸고 워낙 색감이나 표현력이 좋은 작가여서 그의 '푸른연꽃 하이퍼리얼리즘' 작품들이 관람객의 마음도 풍요롭게 만들 것 같다"고 기대했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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