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경남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창녕 우포늪 생태공원 등을 벤치마킹했다. 김선화 위원장은 "공공미술을 시행해 명소가 된 동피랑 벽화마을 등을 둘러보고 지역주민과 상생해 시민중심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