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작은도서관은 경기도와 양주시의 후원으로 면적 25평에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양주시 백석읍 꿈나무 도서관으로부터 도서 2,000권을 기증받아 총 5,000여 권의 양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냉·난방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자랑한다.
군 가족 및 지역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개방한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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