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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인천 나눔과섬김(회장 강병인)은 지난 14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천사데이 행사를 열었다.

나눔 짜장차가 어르신 1004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대접했다.

강병인 회장은 "연예인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이 즐거워해 행복했다"며 "해마다 한번씩 천사데이를 열어 어르신들과 장애우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