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으며 방위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안보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경해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굳건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을 다져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견학과 강연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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