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은 송편을 빚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지난 2014년부터 송도2동이 추진한 사랑의 발자국 사업은 주민자치센터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월 1회 이상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복지시설과 함께 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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