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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감으로 자연풍경이 물들어가는 단풍의 계절 가을, 대전에서 이러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맛있는 식사까지 가능한 이색적인 맛집이 어디 없을까?

대전 최초 브라질전통요리 츄라스코 레스토랑인 더리스는 뛰어난 맛과 대청호반을 둘러싼 아름다운 풍경으로 대전뿐만 아니라 외지의 관광객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 맛집으로 관심이다.

츄라스코는 전통 브라질식 바비큐 꼬치로 긴 꼬챙이에 고기와 과일을 끼워 구워먹는 브라질 전통 요리다.

안창살,토시살,소시지,닭고기,돼지고기,파인애플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워서 내놓는데 그 뛰어난 맛으로 수많은 블로그들 사이에서도 맛있는 음식점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 더리스다.

음식뿐만 아니라 더리스에서 바라본 대청호의 모습도 한폭의 그림이다.
수많은 사진작가와 방송에서 그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질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가을이면 레스토랑 아래로 억새밭이 넓게 펼쳐지는데 직접 산책로를 걸으면서 사진촬영까지 가능해 가을 데이트장소로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더리스 대표는 “저희 레스토랑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행복한 웃음 ,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