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올해는 어느 때 보다도 넉넉한 추석이 될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마전어린이집 홍종일 이사장은 "사랑받는 어린이들이 사랑을 나눠줄 수도 있다"며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어려서부터 몸에 베게 만든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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