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만순)가 9월30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급수봉사를 실시했다.

6일까지 성묘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0년째를 맞았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