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과 직업 의미와 역할을 짚어보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간접 체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직업 체험 행사는 이의상 서구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경찰관, 소방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40분부터 12시10분까지 진행됐다.
안형석 인천불로초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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